Kayoung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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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young12: 자는동안 몰래 사진찍으면 어떠케 오빠 ㅠ 여기서 오빠는 누구일까요 ㅎㅎㅎㅎ 내일 오빠가 당신이될수도있어요♡ 리.블.사.랑

kayoung12: 항상 걸레같은 하찮은년이라고 생각하고살았는데.. 이렇게 좋아해주는사람도있네.. 나 이제 조금은 자신감생길거같아 리블많이해주고 반응도 많이해줘ㅜㅠ 사랑해 오빠들

kayoung12: 내 남친 소개중..! 부끄러워서 땀을 많이 흘리나봐 항상 젖어있어..(부끄) 하는거 보고싶어? 리블해줘

kayoung12: 가슴만으로 사랑받을수 있다는게 웃기면서도 슬프다.. 내 전부를 사랑해주는사람을 만날거야! 여기에도 있으려나 ㅎ

kayoung12: 내 잠옷 쫌 귀여운가?ㅎㅎㅎㅎ 나 그거갖고싶오 짱구잠옷… 그거 완전 완전 귀엽던데 ㅠㅠㅜㅜㅜㅜㅜㅜㅜ 과한 리블로그는 더 화끈한사진을 불러옵니다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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