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리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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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jjiiia:하 시발 오늘 퇴근시간쯤에 지하철에서 어떤 새끼가 내 치마안에 손 넣어서 보지에 닿았는데흥분해 버려서 팬티만 존나 젖었네길 가다 마주치면 머리채 잡고 끌고가서 질싸해

추워서 내 포도 떨어져 나갈꺼 같네… 욕먹고 싶어졌어누가 욕좀 더 해줘봐 완전 비하해도 좋으니까심하게 해줘 혼자 느끼기엔 너무 아깝다길가다가 나 만나면 내텀블 보여주고 머리채 잡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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